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대전시민 대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과 정치인 등은 정부가 직접 어린이 재활병원을 건립하고 운영해야 가장 바람직하고, 병원 규모도 최소 100개 병상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시는 토론회 결과를 종합해 보건복지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입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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